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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구준엽이 가짜뉴스에 일침을 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서희원 씨와 행복한 하셨으면" 등의 반응으로 구준엽을 응원했다.
한편 대만 현지 언론을 통해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가 올해 3월부터 이혼합의서에 명시된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아 미지급액이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 측은 구준엽과 결혼하자마자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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