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굴이 부자연스럽다'는 성형 지적글, 유명세치고는 고약하다.
사진에는 영화관을 찾은 이다은이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다은 옆에 있는 딸 리은의 모습도 담겼으며, 윤남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성형은 어디서 하신거에요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서요"라고 묻자, 이다은은 "남다리맥 구독자 10만되는날 기념으로 Q&A하면 질문해주세욥"이라며 쿨한 답변을 남겼다.
이후 '남다리맥' 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