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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약 4층 높이의 새 사옥을 공개했다.
안선영의 새 사옥 모습에 많은 동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은 "최고"라고 댓글을 다는가 하면, 마술가 최현우, 방송인 최은경, 배우 김가연 등 "멋지다"면서 응원의 박수를 쳤다.
안선영은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새 사옥에는 휠체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높은 건축비 부담도 감수했다. 장애우도 고용할 계획이다"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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