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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신다은 子, 6개월 머리숱이 이렇게 풍성해? "나 닮아서 그런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11-23 13:19 | 최종수정 2022-11-23 13: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23일 "지난 한 달 -6month 커튼 머리의 홀리 나 닮아서 그런가 혼자서 삐약 삐약 말도 많이 하고 내 얼굴애 침도 많이 발라주는 귀여운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아들 홀리의 근황이 담겼다. 생후 6개월이 된 홀리는 풍성한 머리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빠 임성빈을 갈수록 똑닮아가는 귀여운 비주얼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신다은은 2016년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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