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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승기 소속사 권 모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의 녹취록까지 공개되며 파장이 예상된다.
회계와 관련해서도 "○○○(회계팀 직원)가 일하기 싫어서 안준 거잖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는데"라고 소리를 쳤다.
이에 이승기 매니저 역시 울먹이며 "진짜 못할것 같아요. 나 나갈거에요 . 안할거에요. 9년동안 나 진짜 열심히 했다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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