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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영앤리치다. 16세에 비행기를 셀 수 없이 타다보니 벌써 '골드 등급'이란다. 해외 방문시 가방만 4개다.
재시는 "가방만 4개를 가져왔다. 6박 7일인데 가방을 많이 가져 온 이유는 한 가방만 메기 싫어서다"라며 자신의 여러 가방을 소개했다.
이어 재시는 '올해 비행기를 몇 번 탔냐'는 질문에 "셀 수 없다. 미국 생활을 하다보니까 미국이 진짜 장거리다. 12시간 타다보니 마일리지가 엄청 쌓인다. 그래서 골드(회원등급)가 됐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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