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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생 첫 휴식기를 선언한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빛 수영복을 입고 기분 전환에 나선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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