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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퀴즈' 션이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연다.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 집 짓기를 진행 중이고, 기부금 누적액은 무려 55억이나 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는 질문에 션은 "여러 설이 있다. 제가 부잣집 아들이라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유재석 역시 "엄청난 부자라더라"라고 맞장구쳤다. 션이 '재벌설'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지 주목된다.
한편, 션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3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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