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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Sea of JIN island'에는 촬영 중 실제로 참치를 낚은 사진과 '슈퍼참치'의 비하인드도 담겼다. '슈퍼참치'는 낚시가 취미인 진이 실제 낚시를 하며 즉흥적으로 만든 곡으로, 그가 화보의 테마를 바다로 정한 뒤 낚시도 하고 노래도 만들고자 프로듀서 범주와 동행한 여정에서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 화보 프로젝트 '스페셜 8 포토-폴리오'를 통해 각 멤버의 개성과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