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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H.O.T. 출신 강타가 반전 먹성을 선보인다.
식당에서 허영만은 "어마어마했다고 그러네"라며 특급 게스트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강타는 때마침 들린 식당의 알림 벨소리와 함께 "딩동. 정답이라고 하네요"라며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진귀하고 화끈한 음식을 먹으며 본격적으로 먹방을 펼쳤다.
한편 강타는 1996년 H.O.T.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했다.
강타는 2020년부터 배우 정유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가을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부인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