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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통통한 볼살, 오똑한 콧날 등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중인 준범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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