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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원래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못한 공사현장에 씁쓸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사로 인도를 좁게 막아 논 현장이 담겼다. 결국 휠체어를 타는 강원래는 위험천만하게 차도로 나와 현장을 빠져나갔음을 밝혔다.
강원래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길을 보니 진짜 생각도 없고 배려도 없네요", "무늬만 선진국 ...화나네요 배려없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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