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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남다른 운동량을 인증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현은 데드리프트를 마친 후 쩍 갈라진 등 근육에 물을 고이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얼마나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 이지현은 "좀 더 열심히 하면 100ml 찰까요"라며 다시금 운동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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