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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벤이 미국 하와이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이어 "셀프 만삭 사진 도전"이라며 "근데 정말 조금만 걸어도 너무 힘들고 덥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하와이 풍경이 보이는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남편 이욱 이사장과 함께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던 이들은 지난해 6월 많은 이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벤은 임신 7개월로, 내년 1월이나 2월 사이에 2세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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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