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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아이키가 폭풍성장한 딸 연우와 소중한 추억을 새겼다.
그런가 하면 아이키는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에 푹 빠져 있는 딸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도 연우 양을 위한 '패션쇼 룩'을 준비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한다고.
아이키의 생애 첫 모델 데뷔 현장에 동행하게 된 연우 양은 '아이키 미니미' 답게 시크미가 물씬 풍기는 룩으로 집을 나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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