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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김장을 완료했다.
다만, 장영란은 최근 한창의 개인 계정을 통해 고군분투 중 쓰러져 한약을 먹고 수액을 맞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던 상황. 이에 장영란이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까지 이어지고 있다. 장영란은 또 앞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22억원에 달하는 빚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장영란은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것이라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대출을 받은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1000원도 못 갚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장영란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