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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자신의 안부를 전한 그는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도 잘챙기고 있어요. 더 잘 지낼게요. 걱정마시고 오늘은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 표현하는 하루 되자고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저도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 잘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과 녹음 부스에서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끈다. 그간 진태현은 박시은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출처=진태현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