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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소지섭이 충격적인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소지섭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명대사를 패러디해 유쾌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밥 먹을래요.. 밥도 제가 계산할게요", "모든 것이 다 용서되는 소간지"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지섭은 오는 10월 26일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1 17:12 | 최종수정 2022-10-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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