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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션이 발을 공개했다.
션은 잦은 마라톤 완주로 인해 울퉁불퉁 여기저기 변하고 발톱마저 빠진 자기 발을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션은 지난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기부 마라톤 '815런'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9600여 명의 러너, 120명의 페이서, 161곳의 후원기업이 함께 해 모두 23억여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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