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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션이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션이 공개한 사진은 자신의 발을 촬영한 모습. 마라톤으로 상처입은 발의 모습이 충격적이다. 발톱이 빠진 것은 물론 까맣게 색이 변해 눈길을 끌었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5년 컴패션과 인연을 맺고,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후원했다. 2010년부터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