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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팔이피플(파는 사람을 뜻하는 '팔이'와 '피플(people)의 합성어)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전다빈은 이어 "제가 밥 먹고 숨 쉬는 일과처럼 하던 게 제품 촬영과 업로드였지만 지금은 제 본업이 필라테스 강사이기 때문에 이전처럼 매주 다양한 신상을 업로드해 드리진 못합니다. 자주 입는 옷들 위주로 조금씩 업로드해드릴 예정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다빈은 이혼 남녀들의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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