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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카리스마가 얼마나 강렬하면 블랙 퍼 코트도 갖고 놀까? 웬만해선 소화하기 힘든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10 21:20 | 최종수정 2022-10-10 21:20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의 여신' 같은 강렬 카리스마다. 김혜수가 아니라면, 그 누가 블랙 퍼 코트를 이리 섹시하게 소화해낼 수 있을까?

김혜수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퍼 재킷을 걸치고 당당히 포즈를 취했다.

블랙 퍼 재킷의 경우 웬만해선 소화하기 힘든데, 김혜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에 임하고 있다.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궁중 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또 김혜수는 앞서 지난 8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김혜수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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