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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음 역대급 노출이다. 자꾸 섹시해지고 싶은 나인가보다.
그런데 섹시 진지모드를 취하기도 어려울 듯. 동료들이 '초치는' 발언이 이어졌다.
배우 박진주는 "왼쪽에 뭐가 있어?"라는 농담 섞인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미주는 "포즈 몰라 포즈"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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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03 23:29 | 최종수정 2022-10-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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