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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36세 모태 솔로남에게 모솔 탈피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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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또 "손 좀 떨지 말고 침착하게 가만히 있어"라며 어깨를 펴고 거북목도 고치라고 지적했다. 행동거지부터 당당해지라는 것. 서장훈은 "스스로를 관리하다 보면 점점 자신감이 생긴다. 그게 첫걸음이고 부딪쳐봐야 한다. 너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근은 헤어스타일 등에 변화를 주라며 자기관리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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