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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킴 카디시안 저리가라, 슈퍼 애플힙이네요! 대왕 타투는 거들뿐!
제시의 공개된 사진에서 레더 소재 의상으로 섹시 포스를 뽐냈다. 여기에 레더 소재 옷과 부츠로, 엄청난 힙라인을 자랑스럽게 과시했다. 등쪽 얼굴 크기만한 타투는 거들 뿐, 전체적으로 '와일드 섹시'의 지존이라 할 만하다.
한편 제시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줌(ZOOM)'을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
최근 피네이션(P NATION)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싸이 품을 떠났으며, 현재 다양한 공연 무대에 오르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