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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사로부터 받은 통 큰 선물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에 "지난 3년간 고생했다며 차를 바꿔준 나의 기획사. 차가 너무 멋져서 진짜 연예인이 된 것만 같다. 연예인병 재발. 감사해요. 열일 할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 '아는형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