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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알콩달콩한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3일 자신의 SNS에 "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이라며 '공조 : 인터내셔날'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현재 2세를 임신 중인데 심야영화 데이트를 즐기며 남편을 응원하고 나선 것.
손예진 현빈 부부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사이로 발전, 4월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