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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렇게 볼륨감 강조한 드레스를 입다니, 이것은 의도한 것일까? 아닐까?
수천만원대 C사 목걸이로는 시선도 안간다. 문가영 몸매가 이정도일줄이야,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에 등장한 문가영은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파인 블랙 드레스 차림.
여기에 C사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 C 브랜드는 반지 하나도 수백만원대는 가볍게 넘기는 하이엔드 브랜드. 이리 화려한 목걸이 세트라면 수천만원대는 가볍게 갈 듯.
한편 문가영은 지난 7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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