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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장신영, 20kg 빼니 '입틀막 미모'...♥강경준 긴장해야겠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30 13:14 | 최종수정 2022-09-30 13:1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9일 열린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나란히 블랙 의상으로 맞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가까이 붙어 서로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모습. 선남선녀 케미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특히 장신영은 다이어트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정우 군을 출산했다. 둘째 출산 후 1년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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