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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브라이언 매니저 홍승란 씨가 12kg 감량으로 환골탈태했다.
브라이언 역시 새로운 근황으로 '전참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며 대표가 된 그는 소액의 주차비는 물론, 주유소의 기름값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등 이전보다 더 알뜰해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브라이언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일명 '라떼' 토크를 쉴 틈 없이 이어가며 매니저의 진땀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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