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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바이크 사진을 연속으로 올린 오정연은 남다른 바이크 라이딩 실력을 자랑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오토바이 짱이에요", "바이크랑 잘 어울리는 여자"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햇다.
한편,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2015년 프리를 선언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FC아나콘다 팀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