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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제 대놓고 '럽스타그램'이다.
영상 속 영자와 영식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함께 '네컷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영자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영식과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9기 골프 모임에서 호감을 느껴 사귀게 됐다. 결혼을 전제로 사귄지 한달 정도 됐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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