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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도자기로 빚어놓은 듯 흠 잡을 곳 없는 비주얼의 완성이다.
넘사벽 우아한 자태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특히 아름다운 쇄골라인은 눈길을 끌고 또 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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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30 21:43 | 최종수정 2022-07-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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