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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이사장♥' 벤, 母표 갈비찜 먹으며 태교.."소주는 남편+부모님 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7 01:02 | 최종수정 2022-07-27 07: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 저녁. 집밥이 최고다. 갈비찜 이틀치 해주신 우리 엄마. 소주는 엄마 아빠랑 오빠 꺼. 며칠 동안 밥 잘 먹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벤의 어머니가 임신 중인 딸을 위해 근사한 밥상을 차려준 모습이 담겨있다. 갈비찜부터 다양한 반찬들까지 풍성한 식탁이 군침을 자극한다.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벤은 현재 임신 3개월 차이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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