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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비밀남녀' 4MC(장도연, 민경훈, 지연, 폴킴)가 청춘남녀 8인의 거짓말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지연은 "그런 비밀도 나올 수 있나?"라며 놀라워하고, 장도연과 민경훈이 각각 "빨간줄 이런 거", "그런데 이거 몇 세인가?"라고 말해 충격을 더한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 4MC가 "저건 너무 센데", "아우, 세다", "그러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악해 청춘남녀 8인이 숨긴 비밀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든다.
'비밀남녀'는 일반인 출연자 8인이 일주일간 조건 없이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해 '거짓말'이라는 장치를 포함한 연애 리얼리티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