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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내돈내산' 집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장성규는 첫째 아들 하준이의 방을 공개했다. 깔끔하게 꾸며진 하준이의 방을 소개하던 그는 "에어컨 하나 심는데 160만 원이 들었다. 근데 작동이 안 된다. 장식이다. 아무 쓸모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 '카모메 식당' 스타일의 화장실, 공간 분리 구조가 돋보이는 안방을 공개했다. 또 거실 안쪽에 위치한 둘째 예준이의 방과 회전식 구조가 눈길을 끄는 주방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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