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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몸매로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살이 찌면 팔뚝, 뱃살부터 살이 붙는 스타일이라서 이 부위 지방을 중점적으로 태우는 편인데 저와 같은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라면서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공유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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