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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살 아이 엄마 맞아? 세월의 흐름을 피해간 듯, 여전한 미모!
한때 한국에서 청순 미모로 사랑을 받았던 유민은 현재 26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 비 연예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유민은 똑 단발 머리가 어울리는,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사유리는 유민에 대해 "엄청 아끼는 동생"이라며 "같이 한국에서 활동했던 친구이자, 매일 매일 연락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젠은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찹쌀떡 추억부터 유민 등 일본에서 거주중인 이모들과의 깜짝 만남까지 특별한 일본 방문기를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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