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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성유리가 갑작스럽게 SNS 계정이 차단돼 발을 동동 굴렀다.
사용자 나이 제한으로 분류돼 계정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는 "사용할 수 없는 연령"이라는 문구, 잠금 표시가 함께 뜬 인스타그램 화면도 게재해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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