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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아침 햇살을 받으며 찍은 서하얀의 셀카는 연예인인 남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임창정은 오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페창가 리조트의 대형 공연장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6월 18일부터는 전국 투어 '멀티버스'(Multiverse)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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