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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3년 전 미국여행의 추억을 떠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들과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하얀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아들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 보다는 앳된 아이들과 친구같이 장난치며 어울리는 서하얀은 당시 임신 7개월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80kg라는 서하얀은 '푸근함'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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