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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댄서 엄마는 다르네…세상 힙한 딸과 '모녀 데이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7 08:36 | 최종수정 2022-05-07 08:3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아이키가 어린이날을 맞아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아이키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가정의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연우 양과 데이트를 즐기는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키와 딸은 귀여운 머리띠를 쓴 채 셀프 사진을 찍기도 하고, 단둘이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특히 힙한 엄마 아이키만큼 힙한 딸 연우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엄마를 꼭 닮은 연우 양은 엄마의 표정과 포즈도 그대로 따라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댄스 크루 훅의 리더 아이키는 연구원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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