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초아, 어쩐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나 했더니..'피나는 자기관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7 17: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몸매 유지에 힘썼다.

초아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주말엔 운동이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말 낮부터 부지런하게 운동을 하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기구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