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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드디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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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과 임성빈은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이에 신다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2일 스포츠조선에 "신다은이 오늘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MBC '구해줘! 홈즈'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거나,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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