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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한테 혼나겠네..심각하게 다친 손 어떡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4-24 09:13 | 최종수정 2022-04-24 09:1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부상 당한 손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뼈가 부러지지 않았다"라는 글을 남기며 손목까지 퉁퉁 부은 손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속 추성훈 핏줄까지 사라질 만큼 많이 부어오른 상태. 고통스러워 보이는 그의 부상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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