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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의 8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를 준비했다.
소유진은 용희 군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게재, 러블리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 속 폭풍성장 중인 용희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빠 생일에 여동생 서현, 세은 양도 신났다.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사진을 촬영 중인 자매의 모습 속 러블리한 미소는 랜선 이모들까지 웃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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