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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홍진희가 45세에 세미누드집을 낸 이유를 공개했다.
홍진희는 "이게 넣고 다음날 되면 흐물해지면서 맛이 좋아진다"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홍진희는 "싸우고 난 후 에는 어떻게 하냐"라는 말에 "전 싸우면 말을 안 한다. 남자와 싸우면 냉정하게 말을 안 한다. 근데 남자 만난지 거의 20년이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ㅇ르 자아냈다.
또 싫어 하는 남자스타일로 홍진희는 "전 예의 없고, 찌질한 남자는 싫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홍진희는 "이걸 자랑하려고 가져왔다"라며 의문의 상가를 가져왔다.
홍진희는 "이게 세미누드 찍은 거다"라며 앨범을 꺼냈고, 이경애는 "내 소원이 벗고 찍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앨범을 열었고, 언니들은 엄청난 몸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희는 "이때가 나이가 45살이다. 그때 내가 찍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주변에서 찍으라고 했었다. 지금은 뿌듯하다. 지금은 그 몸매가 안나오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