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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참시' 이영자가 지난 파김치를 뛰어넘는 이색 김치로 또 한 번의 열풍을 예고한다.
이에 전현무는 입이 터진(?) 나머지 배추를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친놈'에 이은 'Mr. 배추' 탄생기는 어떤 모습일지 이들의 만남이 궁금해진다.
한편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전참시' 공식 스윗남 유병재 역시 숨겨둔 손맛을 공개하며 김치를 담근다. 김칫소를 섞는 동안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데. 사랑이 넘치는 그의 김치 담그기 솜씨는 어땠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빵빵한 겨울 메뉴와 함께한 이영자와 '전참시' 식구들의 따뜻한 만남은 오늘 4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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