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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팔→어깨까지 가득 채운 '타투'…힙하다 힙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9:52 | 최종수정 2022-04-06 19:5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타투를 선보였다.

6일 최준희는 SNS에 "N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쪽 팔을 괴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때 최준희의 팔과 어깨에 가득 채운 선명한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또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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