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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전소미가 브이로그를 통해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던 전소미는 스태프들과 함께 제품을 직접 먹어보면서 맛, 제형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담소 나누는 모습은 그녀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MZ세대 대표 아이콘'답게 촬영 중간중간 자유롭고 센스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다가 슛이 들어가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Men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룹이 해체한 후 2019년 솔로로 발돋움했으며 '덤덤(DUMB DUMB)' 등을 히트시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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